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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갔던 미국 편집숍, 이번에는 이어서 문구, 완구, 의류 코너를 사진으로 담아온 것을 포스팅해요 :)
미국 스티커들,
갑자기 얘네를 보니 추억 돋네요 ㅎㅎ
초등학교 때 스티커북이 정말 대유행이었는데... 저런 동물 스티커 막 스티커북에 모으고... 예쁜 거 많이 가진 애들 정말 부러웠었는데 ㅜㅜ
특히 500원짜리 세일러문 코디 스티커 정말 정말 대유행이었다구요ㅜ 500원 없어서 정말 갖고 싶어도 못샀었는데 ㅠ.ㅠ.
그때 그 세일러문 스티커들 검색해보니 3-4배 웃도는 가격에 인터넷 판매중이네요 ㅎㅎ~
이제 문구 코너로 갑니다 ~
미국은 카드 쓰는 문화가 한국보다 훨씬훨씬 큰 것 같아요.
월그린이나 CVS 같은 드럭스토어를 가도 카드 코너가 엄청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요.
의류 코너도 살짝 둘러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대로 옷은 그닥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디스플레이는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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