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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건강한 다이어트 기록3

내가 실천 중인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쉽고 간단한 작은 습관들 7가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먹을 것을 줄이고 심하게 운동을 하면 우리 뇌는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와 '고통'을 연합시키게 된다. 그러면 다이어트를 장기간 할 수 없게 되고, 요요 현상을 유발하게 될 수 밖에 없다. 힘들이지 않고 쉽게 실천해 볼 수 있는 7가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습관 부터 당장 실천해보자. 정말 어렵지 않고 간단하다. 일단 체중, 몸매 유지에는 확실히 도움을 줄 것이다! 1. (가장 중요!!!) 설탕 들어간 음료수 마시지 않기 설탕이 들어간 음료수를 먹는다고 배가 부르지는 않다. 그리고 훌훌 마셔버리는 것이기에 맛있는 단맛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음료수로 섭취한 설탕은 가장 빠르게 포도당으로 우리 몸에 흡수된다. 그러므로 설탕이 들어간 음료수를 마시는 것은 설탕 섭취 방법 .. 2020. 3. 2.
의외로 먹은 만큼은 살찌지 않는 외식 메뉴 TOP 7 살찌고 싶지 않지만 외식은 자주 해야 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어떻게 먹어야 살이 덜 찔까? 혹은 어떻게 먹어야 먹은 만큼 살로 가지 않을까? 원리는 음식의 영양 성분을 토대로, 먹은 음식이 얼마나 흡수되어 살이 되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이 다시 (똥으로...) 내보낼 수 성분을 갖고 있는 지가 중요한 것 같다. 물론 무엇이 되었든 많이 먹으면 살이 찌겠지만, 상대적으로 살로 덜 가는 음식들은 있는 것 같다. 내 경험과 저탄고지 다이어트 원리를 토대로 한 의외로 먹은 만큼은 살찌지 않는 외식 메뉴 TOP 7! 7. 순두부 찌개 사진에서 보듯이, 순두부 찌개의 주 재료는 순두부, 버섯, 계란, 파, 양파이다. 모두 고단백 + 식이섬유가 많은 재료다. 또한 순두부와 계란으로 인해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하고 얼.. 2019. 11. 8.
(저탄고지/키토제닉 관점) 살찌는 한식, 살빠지는 다이어트 한식 메뉴 정리 미국 자취생인 나는 평소 요리를 자주 해먹는다. 그리고 운동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취 생활을 하기에 먹는 것은 비교적 내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 보니, 내가 요리할 수 있는 한식 메뉴 중 살찌는 메뉴와 살 빠지는 메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다. (한인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외식 메뉴에 대해서도 고민을 했다.) 그리고, 실제로 실험도 해봤다. 2015년에 처음 유학을 왔을 때는 저탄고지, LCHF, 키토제닉 다이어트에 대한 개념을 몰라서 과자나 밥, 빵을 많이 먹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시리얼 + 우유에 요거트, 과일을 먹고는 했다. 그러니 금새 살이 쪄서 3개월 만에 고3때의 몸무게가 되었었다ㅜ. 이후 키토제닉,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원리를 알게 되면서 백미, 과자, 빵 등의 정제 탄수화물이 살.. 2019.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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