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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나샴페인6

미국 어배너 섐페인 일리노이 대학 맛집 양식, 한식, 세계음식 30 여곳 총정리 -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어바나 샴페인 어바나 샴페인 5년 꽉 채워가는 거주자로써... 그간 찍어온 음식 사진들을 총정리 한다. 무려 30여개!!! (일반적인 체인점 아닌 곳만 엄선!!!) 가게 이름을 모두 영어로 표시해놨으니 구글 맵으로 복사 붙여넣기 하여 정보를 검색하면 된다! 1. Destihl 위치: 샴페인 다운타운 ->영업 중단 ㅠㅠ (코로나 여파로 이전이 무산되고 아직 재 오픈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샴페인 다운타운 (but 올여름 이사 예정)에 있는 전형적인 양식을 파는 레스토랑. 가장 무난하고 적절하면서도 없는 게 없다. 버거, 피자, 스테이크, 맥주, 디저트 등등! 맛도 대부분 평타 이상 하지만 여럿이서 가서 이것저것 좋은 조합으로 먹는 것 추천 허니디죵 치킨이 대표메뉴이다. 2. Sun singer 위치: 샴페인 끝자락 &.. 2020. 3. 10.
미국식 다이너 Diner 전통 아침 식사 음식점 Merry Anns (미국 샴페인 간편맛집 ) 미국 아침 식사는 무엇일까? 달걀, 소시지, 베이컨, 커피, 팬케이크 등이 떠오른다. 이런 메뉴들을 모두 간단하고 빠르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정겨운 곳 메리엔즈를 소개한다 :-) 메리엔스 Merry Ann's 는 미국 일리노이 대학 부근 샴페인 지역에 2곳이 있는 음식점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체인점 아님!). 메뉴! 1983년 부터 30년 넘게 운영중이라고 한다... 나는 메가 오믈렛에 펜케이크 사이드로 주문했다. 거의 모든 메뉴에 사이드 메뉴를 토스트나 팬케이크로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커피까지 맛있게 먹고 팬케이크 1장을 포장해가도 총 10달러 남짓이 나오는 좋은 곳이다 :D 2020/03/10 - [미국생활/어바나 샴페인 Urbana-Champaign, IL] - 미국 어바나 샴페인 일.. 2019. 11. 27.
샴페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중 최고의 맛집! 데스틸 Destihl 추천메뉴 어바나 샴페인에서 가장 무난하고 분위기 좋고 가격도 좋고 맛있는 양식당을 한 곳 꼽으라면 데스틸(DESTIHL)이라고 대답할 것 같다! 매장 분위기 좋고, 메뉴 다양하고, 음식 맛있고, 가격도 괜찮고, 디저트도 맛있고, 주류 옵션도 많다! 샴페인 한복판 다운타운에 아주 큼지막하게 자리잡아 있으니 손님이 왔을 때 데리고 오기 좋다 (내년에 더 외곽으로 이전한다고는 한다). 여러번 가보고 정리한 추천 메뉴 후기 :-3!!! 추천 메뉴는 Honey-Dijon chicken: 허니 머스타드 소스를 끼얹은 닭가슴살 스테이크 Brewmaster's pizza: 한국 피자, 특히 도미노피자 도이치휠레 피자 같은 맛의 어니언링 + 소세지가 곁들어진 맛있는 피자! Cap sirlon steak: 등심 스테이크에 감자, .. 2019. 10. 15.
미국 예쁜 사과 & 호박 농장 Curtis Orchard 투어 + 쇼핑😍 가을에 미국 시골에서 놀러 갈 만한 곳 중 한 곳은 사과/호박 농장이다 :-)날씨도 좋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분위기도 평화롭고, 맛있는 햇과일도 먹을 수 있다.어바나 샴페인의 경우 차로 15분 거리에 Curtis Orchard라는 곳이 있다. 사과 따기 + 호박 사기 + 콘 메이즈 (옥수수 밭으로 만든 미로 게임)을 할 수 있는 가을가을한 곳이다!7월에서 12월까지만 운영한다고 한다.이렇게 바깥을 구경하고 스토어를 둘러봄!!! 미국 흔한 사과 농장! 가을 나들이로 샴바나 사시는 분들이 한번 쯤 가기 좋은 농장입니다 :D!!! 2019. 10. 8.
샴바나 최고의 멕시칸 요리 맛집 메이즈 maize 추천메뉴 많은 사람들이 샴페인 맛집 중 최고로 Maize (메이즈)를 많이 꼽는 것 같다. 메이즈는 미국화된 멕시칸 음식점인데 깔끔하고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한국 사람 뿐만 아니라 미국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많다. 멕시칸 요리하면 브리또, 퀘사디아 등을 떠올리기 쉬운데, 스테이크나 파히타와 같은 요리를 시켜도 싸먹을 수 있는 또띠아가 나오기 때문에 여러 명이 가서 푸짐하게 먹기 좋은 것이 멕시칸 음식 같다. 메이즈의 메뉴! 이렇게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사실 대부분 또띠아 + 고기 + 야채볶음/콩/밥 등의 토핑 + 소스의 조합이다. 그래서 나는 이곳에서 맨날 먹는 것만 먹게 된다. 메이즈는 원래 캠퍼스 타운의 메인 거리인 그린 스트리트에 있던 1호점이 번창하여 샴페인+어바나 에는 2개의 지점이 성.. 2019. 10. 4.
미국 버거 체인점 레드로빈 - 사이드메뉴 무제한이고 버거도 맛있는 곳 레드 로빈은 비교적 미국 전역에 퍼져있는 버거 체인점이다. 그런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쉑쉑버거 등에 비해서 한국에는 덜 알려져있다. 레드 로빈의 특징은 버거를 주문하면 프라이 등 사이드 메뉴 1개가 포함되어 있고, 무려 무제한으로 리필된다 (음료도 무제한 리필은 되는데 버거를 시킬 때 세트로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음료에 대한 추가 금액을 내어야 함). 다른 버거 체인에 비해서 위와 같이 술과 같은 메뉴들도 파는 레스토랑 느낌이라서 다른 버거집에 비해 덜 알려진것 같기도 하다. 다른 버거들은 세금 제외 $12-15 정도 하지만 Tavern menu는 $6.99~$10 정도 이다. 고구마, 갈릭, 주키니 프라이로 바꾸는 경우 $1.5를 추가해야 한다. 주키니 프라이는 주키니.. 2019.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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