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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물건5

미국 캘빈클라인 폴로 랄프로렌 아디다스 아울렛 가성비 좋게 옷 사기 후기. 득템방법! 캘빈클라인, 랄프로렌, 아디다스에서 괜찮은 상의 5벌을 총 188달러가량에 구매했다! 한 벌 가격이 약 40달러도 안 되는 셈! 총 $188! 비결을 공개한다. - 미국 전역에 체인점을 두고 있는 아웃렛 몰로, 다양한 규모의 몰들이 전국에 분포해 있다. 아울렛 이름은 각각 다르다. 구글 맵에 simon outlet이라고 검색하면 위치가 나온다. - 내가 사는 북캘리포니아에는 livermore라는 지역에 있는 아울렛이 제일 크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아웃렛은 milpitas라는 도시에 있는 great mall이었다. 그레잇 몰에서도 폴로, 아디다스, 코치, 마이클코어스, 캘빈클라인 등이 있다. 매장 별로 소개하는 할인받는 꿀팁! 늘 25% 이상 상시 할인 중이고 계산 할때 회원가입을 하면 추가할인도 해준다.. 2023. 5. 30.
미국에서 꼭 사가야 할 품질 좋고 저렴한 미국 여행 선물 추천 1. 멜라토닌 - 우리 몸에서 분비하는 호르몬 중 하나인 멜라토닌은 한국에서는 처방약으로 분류되어 병원을 통하지 않고서는 구매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미국에서는 마트나 아마존 등에서 쉽게 살 수 있고 이렇게 미국에서 멜라토닌을 구매해오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 한국-미국 이동 및 여행을 하면서 시차적응을 쉽게 하기 위해 복용하기도 좋고, 갱년기 등으로 가벼운 수면 문제를 겪을 때 멜라토닌을 상비해놓았다가 사용하면 좋다.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아래 OLLY 제품같이 젤리 형태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멜라토닌 제품도 좋았다. 맛도 좋았다.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OLLY 제품들은 월마트나 타겟같은 대형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데, 나는 이중에서 멜라토닌과 prenatal(임신 준.. 2023. 1. 20.
미국 마트 약, 영양제, 감기약 추천리스트 +링크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병원 문턱이 높은 만큼 마트에도 정말 많은, 다양한, 구체적인 증상을 위한 약들을 판매한다. 그냥 월마트 같은 가장 흔한 마트에 가도 정말 다양한 약을 팔고 있다. 그 중에서, 그 간 경험해봤던 약들 중에서 미국에서 사가야 할 추천 약들을 소개한다. (주의!!! 몇 년 전에 찍은 사진들이라 가격은 현재 판매가격과 많이 다르다) 미국 스럽게 뭔가 직설적이고 (?) 강력한, 그리고 자연 성분 보다는 인공 성분이 주가 되는 제품이 많으나, 그 중에는 정말 괜찮은 것들도 있다. 1. 몸 안 좋을 때 먹고 푹 잘 수 있는, 감기약 + 수면유도제 (예: zzz quil) Zzzquil 등의 감기약은 타이레놀의 주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에 졸음을 유도하는 수면 유도제 성분을 배합한 물약 혹은 알약.. 2020. 2. 14.
미국 아마존 프라임 고객 전용 초고속 배송, 환불 시스템 허브 락커 고찰! 요즘 미국 아마존 amazon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고 한다 (이미 주가는 높았겠지만). 사실 아마존은 한국으로 치면 예스 24같이 책을 파는 웹사이트 였다 (이걸 아는 사람들도 이젠 많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아마존은 변화에 변화를 거듭해서 미국 전국 곳곳 그리고 세계를 상대로도 물류,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요즘 쿠팡에서 공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로켓 배송, 로켓 와우 등의 서비스 (1-2일 안에 도착 보장, 쿠팡맨 기용, 새벽 배송, 월 정액제 등)도 사실 아마존의 프라임 Prime 서비스를 벤치 마킹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아마존의 프라임 Prime 서비스도 쿠팡 로켓 시리즈와 비슷한데, 한달에 $12.99 (학생 계좌이면 $6.99)를 내어야 한다... 2020. 2. 8.
미국 마트에 파는 차(tea) 음료, 페트병음료, 음료수 구경! 차 음료 브랜드 가격 종류 미국에는 어떤 종류의 차 음료들을 팔고 있을까? 한국의 경우 헛개차, 17차, 옥수수수염차 등 구수한 맛의 페트병 음료가 각광받고 있다. 미국은 주로 녹차/홍차 가공 음료가 득세하고 있다. 홍차/녹차라고 무조건 몸에 좋은 건 아닌것이, 저 음료 중 설탕이 들어간 음료의 경우에는 당 함유량이 어마무시하다. 500ml 기준으로 20g의 설탕 (=4티스푼) 정도는 들어가야 좀 달달하다 싶은 맛이 나는 음료가 되기에, 만약 1 갤런의 Sweet Tea라고 써진 음료를 습관적으로 먹는다면 설탕의 양은 20g*7.5 = 150g (30 티스푼)이나 된다. 몸에 정말 좋지 않을 것 같다. 설탕이 안들어간 홍차 음료를 먹도록 하자. 무려 3.78리터나 때려넣은 음료의 가격은 3달러 대로 1리터에 1달러 선이니 가격이 .. 2020.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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