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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리뷰/미국 USA

칸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추천 가성비 좋고 고급 깔끔한 곳! 카탈로니아 그랜드 코스타 무하레스 Catalonia costa mujares

by 셀림 2023.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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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여행으로 다녀온 멕시코 칸쿤!
칸쿤은 이번에 처음으로 다녀왔다. 리조트 안에서 수영 식사 주류 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가 많은 곳이라는 얘기를 듣고 이번 여행은 올인클루시브 호텔의 모든 것을 즐기고 가리라 다짐했다.

가성비 충이라서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도 서비스가 훌륭해 보이는 리조트를 열심히 찾다가 내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이번에 3박 4일간 다녀온 카탈루냐 그랜드 코스타 무하레스 리조트 였다.

이 리조트를 택한 주요 이유는 내가 가고 싶은 날짜에 3박 특가가 떠서였다.
2명이 한 방에 묵는 조건으로, 세금 및 모든 내역을 포함한 3박 4일간의 리조트 비용이 $750 이었다. 1박에 $250인 셈! (2명이 모든 서비스를 다 이용하는 가격이다).

미국에서는 모텔급의 오래된 호텔에 묵어도 200달러에 육박하는 돈을 내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가 행사 덕분에 정말 가성비 충만한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여행 전에 한글 후기는 많이 없어서 살짝 걱정은 됐으나...

실제 후기는 어땠냐고?
싼 게 비지떡이 아닌, 기대 이상이었다!
2020년에 완공된 호텔답게 깔끔한 시설, 맛있는 음식에, 예쁜 인테리어와 건물, 해변에, 친절한 스태프들 까지!!!

남편이 고맙다는 말을 몇번을 할 정도로 정말 만족하였다.
물론 칸쿤 올인클루시브로 유명한 trs 코랄이나 스칼렛 리조트 만큼 고급스럽거나 다양한 시설이 있지는 않았지만, 200달러 대에 이런 좋은 서비스를 누리는 게 일면 미안할 정도로 호화 대접을 받고 왔다.

칸쿤에서 북쪽에 있는 costa mujares 지역에 있다.

또다른 유명 리조트인 trs코랄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

3시부터 체크인인데, 일찍 가도 식사/수영 등 모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돌아가는 날은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 하다.
레스토랑/바 등 시설 운영 시간 안내 받고,

 

논알코올 웰컴 드링크도 기분좋게 한잔 하며 시작!
리조트 내의 조경도 넘 이뻤다.

바로 해변 쪽으로 가보는데 눈부신 풍경에 감동 ㅠㅠ

짜잔~
그림같은 풍경과 바다

이 리조트는 아침/점심/저녁을 뷔페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이 입구 쪽에 있었고, 해변 쪽에는 La carte 식으로 한 그릇씩 요리를 내어주는 음식점 들이 있어서 언제든 원하는 요리를 내어달라고 하여 외부 좌석에 앉아 즐길 수 있었다.

좌석에 앉아 있으면 직원분이 알아서 오셔서 음료는 어떤 걸로 할지 물어본다. 음료/술 등 마실 수 있는 옵션도 다양하였다.

세비체랑 시푸드 라이스 맛있게 먹어주고,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 때려주고,
커피맛도 좋았다.
해질녘이 가장 아름다웠다.

이곳에서 새벽 부터 밤 10시까지 삼시세끼를 제공하는 뷔페 레스토랑에 더불어 일품 요리를 제공하는 5개의 독립된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었다. (만약 카탈루냐 리조트 회원이면 전용 레스토랑/바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점심때는 언제든 가서 일품요리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3-4개 추가로 더 있었고, 바닷가/수영장 사이에는 푸드트럭 2개와 바 여러개가 있었다. 
앞서 언급한 5개의 레스토랑은 Adelita (멕시칸), BO barcelona (건강 퓨전식), Grill (스테이크), Ayami (테판야끼), TAO BAO (아시안)이었다. 이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려면 예약이 필수였다. 
첫날 6시 경에 예약한 곳은 Adelita (멕시칸) 이었다. 

멕시코 답게 멕시코 음식 정말 맛있었다.

타코가 특히 맛있었고, 디저트고 굉장히 고급스럽게 나왔다. 

정말 고급스러운 맛이 났던 요거트 베이스 디저트!
2차로 뷔페에 갔다 ㅋㅋ
뷔페 음식 퀄리티도 꽤 좋았다.
채소도 많고 단백질 음식도 많았다.
첫날은 고객 참여형 춤바람이 10시까지 펼쳐졌다.

아침식사는 뷔페인 Gran Caribe에서 아침 7시부터 10시반까지 먹을 수 있었다.
(참고로 로비에 있는 바에서 24시간 간단한 음료와 빵을 먹을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부리나케 밥먹으로 또 입장
깔끔한 공간에 웨이터가 지정해주는 곳에 앉아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맛있는 음식과 예쁜 토스트

감사하게도 4박 5일간 딱 하루 오전을 제외하고는 날씨가 계속 맑고 좋았다.

수영장과 수영장 내에 있는 바
바닷가 가는 길. 예쁜 데크로 되어있음
바닷가에 있는 바
바닷가에서 논알콜 피나콜라다 먹기
이 날 해질녘 저 구름이 너무 예뻤다.
둘째날 저녁 예약한 TAO BAO (아시안)

멕시코라 그런지 아시안 음식은 전반적으로 별루였다...
이해 수준이 떨어지고 현지 재료로 요리하는 듯 ㅠ

팟타이 맛이 참 웃겼다.

둘째날 두번째로 간 곳 AYAMI! 
운 좋게도 5곳의 레스토랑을 모두 갈 수 있었다. 

재밌는 셰프님이 요리해주시는 테판야끼

양념 등은 평범했으나 재료가 신선하고 좋아서 맛있었다. 

탱글탱글 신선했던 새우와 무난했던 볶음밥
둘째날 밤은 공연장에서 댄스 공연이 열리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 리조트가 칸쿤 다운타운이나 호텔존과는 멀다보니 공연/댄스/디제잉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매일 밤 제공해주었다. (그 퀄리티는 그냥 그랬지만 ... ㅎㅎ)

리조트 안의 기념품도 구경하고
밤의 리조트 산책하기

해가 지고 나면 수영장에 못 들어가게 다 쫓아내는 (?) 것 같았다. 이 점은 아쉬웠다.
자쿠지 등의 따뜻한 물이 나오는 공간이 없는 것도 아쉬웠다.
그렇지만 기본 수영장들 물이 그리 차갑지 않은 건 좋았다. 

GYM도 괜히 가보기
가장자리 쪽 산책로와 다른 호텔
로비 쪽 전경

셋째날에는 새벽 6시부터 세노테 투어를 가느라 아침을 못먹었다. (그렇지만 바에서 제공해주는 빵과 우유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투어 끝나니 약 4시였는데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해서 바로 리조트 와서 타코 먹기
피시 타코. 맛있었다.

 

다시 또 수영장에서 놀기
수영장 바에서 앉아 음료도 마시공!

셋째날 저녁은 GRILL과 BO BARCELONA에서 스테이크와 건강 퓨전식을 먹었다.  

레스토랑 그릴 전경
논 알코올 모히또
에피타이저로 새우 샐러드와 랍스터 수프

이 곳 그릴에서 먹은 음식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전반적으로 매우 고급스럽고 퀄리티가 높았으며 고기도 너무 맛있었다. 

고기도 시키고 문어도 시켰는데 이 문어 맛도 감동적이었고 소스도 정말 맛있었다.

문어 요리 꼭 드시길!

2차로 간 bo barcelona. 이쯤되니 배가 너무 불렀지만 놓칠 수 없다!
논알코올 마가리따
트러플 리조또 + 피자 + 기억안나는 빵 요리.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담백한 맛이었다. (맛있었음)

디저트도 맛있었음.

먹고 즐기고...
아무생각없이 놀기 진짜 좋았던 곳.
 
마지막날, 아쉬움을 안고 마지막 아침식사!

여유롭게 오믈렛 시키기
맛있었음.

점심식사도 마지막으로 뷔페에서 즐겼다. 

파스타가 예상 외로 진짜 맛있었다.
베지테리언을 위한 요리도 많았다.

해산물 생선 요리도 정말 좋았다. 

마지막 만찬 즐기고 잘 떠났다.

진정한 먹부림 휴양을 원하는 분들 중 가성비까지 좋은 리조트 찾는 분들께 왕추천 드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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