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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한국에도 타코벨이 많은데, 미국에도 많습니다. 약간 저렴하고 미국화된 패스트푸드를 먹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막상 매장에 가보면 깨끗하고 나쁘지 않았다!
대체적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한 걸 볼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또띠아에 싸먹지 않는 메뉴인 파워 볼 이다. 치킨이나 스테이크(추가금)를 토핑으로 넣을 수 있다.
가격도 세금 보함 $5.96으로 저렴하고 과카몰리, 콩, 샐러드 등이 가득가득 들었다.
밥과 콩 부분은 덜 먹는다면 훌륭한 저탄수화물 식사가 될 수 있다!
가성비 좋은 미국 체인점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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