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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건 후기4

나의 최애 데일리 귀걸이들 착용샷들:) 심플 스터드 빈티지 이어링 제가 요즘 데일리로 즐겨하는 귀걸이를 소개합니다! 저의 평소 패션 스탈은 보통 티셔츠+청바지 혹은 티셔츠+레깅스에요. 보통 다들 그렇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쁘고 크고 달랑달랑한 귀걸이들이 보기 좋고 예쁜 건 압니다. 하지만 그걸 하면 귀걸이만 동동 뜨더라고요. 티셔츠에 청바지같은 캐주얼 스타일에 어울리는 귀걸이는 아무래도 스터드 귀걸이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덜렁 거리는 것 없이 심플하게 착붙! 하는 심플한 은색 귀걸이를 좋아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최애 귀걸이 6개를 소개합니다. 전 알러지가 심하기도 하고, 은색을 좋아해서 여기 있는 건 모두 실버 925제품이에요. 위 사진의 꽃모양과 한쪽만 있는 귀걸이는 판도라 제품이라서 고가에 샀지만, 나머지는 만원 대에 혹은 그 아래로 구입했어요:) .. 2019. 4. 19.
미국 시골 예쁜 편집숍 구경하기 :) 따뜻한 봄이 왔어요 :) 당장 어디 피크닉을 떠나고 싶은데요. 미국 일리노이 주 Illinois 어느 시골에 거주중인 저는 저희 동네에 예쁜 편집샵을 방문했습니다. 이 편집샵의 이름은 Art Mart로, 식료품, 가전제품, 화장품, 잡화, 키즈용품, 의류 까지 온갖 갖가지 물건들을 판매하면서, 디저트/카페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미국/유럽 등지에서 생산된 중/소규모 고급스러운 컨셉의 브랜드 용품들을 주로 팔아요. 가게는 크지 않지만 없는게 없네요 ㅋㅋㅋㅋ. 아이쇼핑하기 딱 좋은 곳이지요! 그럼 미국의 편집샵은 어떤 모습일지, 사진을 통해 봅시다! 2019/04/22 - [일상리뷰/삶 리뷰] - 미국 시골 로컬 카페 구경하기 :) + 미국 반 체인점, 소규모 공동체 문화 썰 미국 시골 로컬 카페 구경하.. 2019. 4. 18.
나를 위한 선물! 캔들워머 구매 후기 캔들 워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캔들 워머는 불 대신 전기로 향초를 데워주는 전등과 같은 건데요. 양키 캔들 등 캔들 관련 매장을 보다가 캔들 워머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캔들 워머를 봤어요. 캔들 워머를 켜니 은은한 향도 나고 분위기까지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양키캔들에 가서 한국에서 친구에게 결혼 축하 선물로 캔들 워머를 사줬습니다. 그 때 엄청 좋아하던 친구의 모습을 보며 저도 미국에서 캔들 워머를 꼭 구입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찾아낸 제품이 Orchard Harvest Urban Halo Candle Oil Warmer 이고 $28.99에 구입했습니다. 양키캔들에서 판매하는 Aurora라는 브랜드의 .. 2019. 4. 3.
러쉬 배쓰밤 가디언 오브 포레스트 + Lush Bath Bomb Guardian of Forest 샌프란 시스코 여행중에 찾아간 러쉬! 입욕제인 배쓰밤을 시도해 보기로 했어요. 배쓰밤을 써보기 전에는 제품 하나를 목욕 한 번할 때 다 쓴다는 사실 자체가 엄청 충격적이었어요. 그래서 안해 봤었더랬죠. 그런데 이전에 한번 우연한 기회에 러쉬 배쓰밤을 써봤는데, 배쓰밤이 풀어질 때의 다이나믹함을 보는 재미와 향, 그리고 고급진 물빛을 보는 재미가 톡톡하더라고요? 그래서 특별한 날 한번 쯤을 해볼 만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미국의 러쉬 배쓰밤 가격은 $4.95-7.95! 이 중에 가디언오브포레스트라는 걸 선택해 보았어요(숲속의 지킴이 인가여?). 위 사진 오른쪽 상단에 있는 청록색인 것들(?) 입니다 :D 가격은 $6.95(세전) 이었습니다. (다나와에 검색해보니 최저가도 만이천원대네요?? +o+...) .. 2019.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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