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이크업 후기1 음영 쉐도우 로라 메르시에 진저, 바비브라운 토스트 솔직 비교 음영 섀도우로 유명한 두개의 고렴이인 로라메르시에의 진저(Ginger of Laura Mercier)와 바비 브라운의 토스트(Toast of Bobbi Brown)를 비교하려고 합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두 개 다 가지고 있고 둘 다 사용중이라 제대로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바비 브라운 토스트의 패키지 디자인은 아래와 같아요. 투명 케이스에 꽤 많은 용량의 아이 쉐도우가 들어있습니다. 바비브라운 토스트의 판매가는 2만 5천원 ~ 3만 5천원 가량이고, 면세점 판매가는 $30 이네요. 로라메르시에 진저의 경우에는 윗 부분 뚜껑 부분이 투명이 아니고, 거울도 달려있습니다. 용량은 바비 브라운 토스트가 살짝 많아 보이네요. 어차피 둘 다 큰 싱글 섀도우라서 용량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2019.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