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이빌 여행1 켄터키 루이빌 여행: 미국 버본 위스키 시음 투어! 이번 10월에는 우리에게는 KFC로 친숙한 캔터키 주의 루이빌로 학회 차 다녀오게 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일리노이 샴페인 지역에서는 3시간 반이 걸리는 곳으로, 나름 캔터키 주의 주도라서 도시 느낌이 나는 곳이었다. 캔터키 프라이드 치킨 말고도 캔터키의 유명 명물은 버본 BOURBON 위스키라고 한다 !!! :) 게다가 다운타운 한복판에 Evan Williams라는 브랜드의 위스키를 체험하고 투어하는 공간이 있다하니 참새가 방앗간 가듯 발걸음이 향했다. 로비같은 공간에서 투어 티켓을 살 수 있고, 가격은 $15이었다. (투어를 해보고 나서 생각해보면 $15가 아깝지 않았으니 기회가 되면 투어에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처음에 이곳에 갔을 때는 투어가 매진되었어서, 다음 날 투어 티켓을 구입해.. 2019. 10.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