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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요리5

저탄고지 LCHF 키토제닉 식사 메뉴 뭐 해먹지? 직접 해먹은 집밥 요리들 추천! 저탄고지, 키토제닉 다이어트 중인가요? 저도 엄격히 실천하지는 않지만 혼자 밥을 해먹을 때 저탄고지, 키토제닉에 가까운 집밥 메뉴를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한식, 집밥 메뉴 중에 키토제닉 다이어트 식단에 맞는 요리들 추천합니다. 1. 비빔 샐러드 계란 후라이, 아보카도, 간 소고기, 피망, 당근, 호박 등을 볶아줍니다. 함께 모두 합쳐서 양념 고추장 한 스푼과 참기름을 더해서 비빔 샐러드를 해드세요! 좀 더 엄격하게 저탄고지, 키토제닉 다이어트 식단으로 만들고 싶으시면 간장 + 들기름 + 아보카도 오일이나 올리브 오일로 간 해주세요 :) 뭐든지 비벼 먹으면 맛이 2배로 상승하는 것 아시죠? 2. 두부구이 + 제육 볶음 고기구이에 두부구이를 겪들이시면 간이 딱 맞아서 밥과 함께 먹는 것 같은 느낌이.. 2019. 4. 14.
(저탄고지/키토제닉 관점) 살찌는 한식, 살빠지는 다이어트 한식 메뉴 정리 미국 자취생인 나는 평소 요리를 자주 해먹는다. 그리고 운동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취 생활을 하기에 먹는 것은 비교적 내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 보니, 내가 요리할 수 있는 한식 메뉴 중 살찌는 메뉴와 살 빠지는 메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다. (한인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외식 메뉴에 대해서도 고민을 했다.) 그리고, 실제로 실험도 해봤다. 2015년에 처음 유학을 왔을 때는 저탄고지, LCHF, 키토제닉 다이어트에 대한 개념을 몰라서 과자나 밥, 빵을 많이 먹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시리얼 + 우유에 요거트, 과일을 먹고는 했다. 그러니 금새 살이 쪄서 3개월 만에 고3때의 몸무게가 되었었다ㅜ. 이후 키토제닉,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원리를 알게 되면서 백미, 과자, 빵 등의 정제 탄수화물이 살.. 2019. 4. 13.
돼지고기 김치찌개 만들기,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오늘은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 (4인분): 김치 200g정도, 양파 반 개, 썬 파 한 움큼, 깐마늘 8알, 돼지고기 목살 300g 정도, 고추가루 1T, 국간장 2T, 식초 1T, 물 600ml 저는 양파, 파, 고기류를 사면 모두 잘게 한입 크기로 자르거나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해 놓습니다. (자취요리의 핵심은 냉장고와 전자레인지죠!) 오늘 같이 김치찌개를 해먹을 땐 이 냉동된 애들이 출동하죠.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1. 돼지고기를 오래 볶아서 기름을 최대한 많이 낸다. - 돼지 고기를 충분히 볶지 않고 물을 넣어 찌개를 끓이면 고기의 맛도 풍부하지 않고 고기의 맛도 좀 더 느끼한 것 같아요. 넣을 고기가 두꺼울 수록 오래 볶으셔야 해요. 볶는.. 2019. 4. 10.
[미국 자취요리] 키토제닉 저탄고지 LCHF 생크림 딸기 쉐이크 만들기❤ 오늘은 생크림과 스테비아로 딸기 쉐이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저는 요즘 간간히 저탄고지+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를 실천중인데요. 요렇게 딸기 쉐이크를 만들면 저탄수화물로 맛있는 쉐이크를 즐길 수 있어요. 생크림의 진한 맛 때문레 엄청 맛있어요! 재료: 생크림 100ml, 냉동딸기 7알, 물 120ml, 스테비아 적당량 (기호에 맞게), 믹서기 미국 마트 aldi에서 구입한 생크림 473ml입니다. 이 한 팩을 $1.30 가량에 샀어요. 정말 싸죠? 한국에 우유 보다도 저렴해요!... 한국은 유제품 가격이 정말 너무 비쌉니다 ㅜㅜ. 또 알디에서 구입한 냉동딸기에요(한팩 2달러 정도에 구매). 생 딸기를 쓰는 경우에는 물 50ml 와 얼음 5개 정도를 넣고 갈아주시면 됩니다. 이것도 알디에서 구입한 스테비아 입니.. 2019. 4. 4.
[미국 자취요리] 퀴노아 요리 추천 - 퀴노아 닭죽 (퀴노아 치킨수프) 쌀보다 단백질 함량과 영양이 더 우수하다는 퀴노아를 넣은 닭죽 입니다 :D 미국 자취생인 저는 이 퀴노아 닭죽을 한마리 분량 만들어서 소분, 얼려서 도시락 처럼 먹어요 ! 한국에서는 찹쌀을 넣어 닭죽을 만들잖아요. 전 퀴노아를 넣어보았는데 맛있더라고요. 퀴노아를 넣은 이유는, 미국에서는 찹쌀을 구하기 어렵고 비싸요. 그렇다고 쌀을 넣자니 너무 떡처럼 흐물흐물해지는 식감이 전 싫더라고요. 그러자고 아무 곡물도 안넣자니 얼린 걸 해동할 때 고체가 된 기름이 뜬 닭탕(?)의 냄새나 비주얼이 좀 역한게 있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눈에 띈게 바로 퀴노아! 퀴노아는 밥을 할 때 넣어먹으면 약간 딱딱한 식감이 있잖아요? 그래서 죽으로 만들면 식감이 살아 있어서 더 맛있더라고요. 퀴노아는 단백질 비율이 20-25%정도 되.. 2019.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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